여름철에 피는 꽃들 - 1

요즘도 걸어다니다 보면 길가에 핀 꽃들을 볼 수 있는데

가끔씩 드는 생각으로 이 꽃들은 누군가 심은건지 아니면

저 멀리서 바람에 날려온 씨앗이 안착해 자란건지 궁금해

집니다. 이 꽃 이름은 `범부채`

개화는 이거 하나만 먼저 되었고, 나머지는 봉오리가 열리기 직전.

여기 이 자리에서 작년에 폈던 꽃들이 또 다시 피어났습니다.

꽃가루가 떨어지고 있는 `부용`

그러고 보니 문득 세월이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벌써 1년이

아직 피지 못한 봉오리들과 막 피어나려고 준비하는 모습.

오늘 보니까 2개가 더 개화했습니다.

어제보다 더 활짝~

날씨 좋고, 무더운 오후입니다.

나무 그늘이 시원하네요.

by 케찹만땅 | 2018/07/12 22:58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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