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6일
살얼음 동동 시원~한 메밀 막국수 한그릇
더위가 끝내줍니다. 이제는 밤에도 더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태풍에 한가닥 기대를. 오후 불볕
더위에 걷다가 땀이 날 즈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음식점에 들러 막국수 먹는데 살얼음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 by | 2018/07/26 14:29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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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끝내줍니다. 이제는 밤에도 더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태풍에 한가닥 기대를. 오후 불볕
더위에 걷다가 땀이 날 즈음, 시원한 에어컨 바람
솔솔 나오는 음식점에 들러 막국수 먹는데 살얼음
국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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