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스·광물공사 "MB 자원개발 때, 경제성 조작" 인정

자체점검 결과 발표
"새 의혹 40건. . 검찰수사 의뢰
당시 사장에 손배청구 소송"

"이라크 쿠르드 유전사업
석유공 애초 '불가' 입장
청 대책회의 거치며 바뀌어"

"캐나다 웨스트컷뱅크 사업
가스공 사장 지인이 협상 개입
매입가격 수천억 뛰어"

이명박 716 정권 당시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나섰다가 천문학적인 손실을 본 자원개발 관련 공기업 3사(석유공사 · 가스공사 · 광물공사)가 당시 사장 등 책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검찰 수사 의뢰 등을 진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몇 달간 자체 조사 결과, 이사회나 공사 내부 반대 의견에도 청와대 지시를 받고 사업을 강행하고, 수천억 원짜리 자산 매입 계약을 앞두고 사장의 지인이 계약 상대회사 쪽 ‘브로커’로 활동한 정황 등이 새롭게 포착됐기 때문이다. 공기업 3사는 그동안 자원개발 실패의 주된 원인은 ‘국제 자원 가격’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이날은 ‘사업 착수 근거를 만들고자 수익률과 경제성 등을 높게 조작한 경우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26184603113

16조 날린 'MB 자원개발', 구조조정 통해 '추가 손실' 막아야

진정한 세금도둑은 누구?

by 케찹만땅 | 2018/07/27 13:16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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