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밤, 남쪽 밤하늘에 붉고 밝게 빛나는 화성

2003년 이후 15년 만에 지구와 가장 가까워진 화성을 오늘 밤 볼 수 있습니다. `대접근(close approach)` 하는 이 행성은 밤 시간 내내 볼 수 있으면 가장 잘 관측할 수 있는 방향은 남쪽 하늘입니다. 화성이 붉게 보이는 이유는 토양에 철 성분이 많아 이것이 산소와 결합해 붉은색을 띠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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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화성은 지구에 가장 근접해 5,776만 8,016㎞ 정도의 거리에 위치합니다. 가장 멀리 있을 때는 4억 100만km가량임을 생각하면 약 7배 정도 가까워졌습니다. 최근 영국 매체 BBC는 "화성에서 물이 있는 호수가 최초로 발견됐다"라고 보도해 화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8/07/31 15:09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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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웃긴 늑대개 at 2018/07/31 15:52
오늘 우주선 타고 다녀오기 딱 좋겠네요(?)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8/07/31 19:42
거리도 제일 가까워졌는데 우주선 탔다면 무박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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