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봤다면 휴가철에 볼만한 영화들 - 2

1. 데블(Devil , 2010)

이들 중 한 명은 사람이 아니라는데. .

2. 라스트 쉬프트(Last Shift , 2014)

악령 들린 경찰서 건물에서 혼자 야간 근무를

서야 하는 여경에게 밤사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 과연 `존버`는 가능할 것인가.

3. 배러 와치 아웃(Better Watch Out, 2016)

배경이 크리스마스라 추천.

조심하는 게 좋을껄~.

4. 제인 도(The Autopsy of Jane Doe , 2016)

여러 명이 사망한 사건 현장 지하실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의 여인. 그녀의 사인에 대한 부검이

시작되고.

어우~, 눈 마주쳤어 어떡해.

5. 엔드 오브 디 어쓰(Afflicted, 2013)

세계 일주 여행을 하다 뭘 만난겨~?

결국 직업과 라이프 스타일 전환??

6. 불가사리 6(Tremors, A Cold Day in Hell, 2018)

후속편이 제작된다는 말이 있지만 현재까지 나온

씨리즈 중 마지막 작품인데 평점이나 내용보다는

순전히 배경때문에 추가해 봅니다. 5편은 지금에

보면 더 더울지도.

by 케찹만땅 | 2018/07/31 15:54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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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그온티어 at 2018/08/01 02:55
+ 사우스 바운드
+ 애즈 어보브 소 빌로우
+ 유아넥스트
+ 더 보이드
Commented by 케찹만땅 at 2018/08/01 14:13
추천 감사~. B급 향기의 풍미가 느껴지는 작품들인 것 같습니다. 좀 낯설어요 ^^
2번째, 3번째 땡깁니다. 다음은 너랑께~! 특히 애즈 어보브..는 데블 감독의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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