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6일
라이프 온 마스 결론
옛날에 집집마다 한 대씩 있었던 전화기, 마구 돌려~.

추억의 화면 조정 시간 ㅋ

당시 최고의 유행어, "지구를 떠나거~라"
리모컨이 없어 채널 역시 마구 돌리던. .

부산 촬영지,

감천 문화마을.

어릴 때 썼던 연탄에서 80년대
후반에 보일러로 바뀌던 시절.

작품의 분위기를 띄우며 드라마를 살린 4인방.
소방차, 김완선, 조용필, 그리고. . .

컴퓨터라곤 한 대도 없는 88년도 경찰서.
대신 타자기가 책상마다에 한 대썩.

드라마의 결론.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현실. ."

라이프 온 마스.

인투 더 미스터리

인투 더 히스토리

# by | 2018/08/06 13:09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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