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와 절기의 오묘함

불과 이틀 전인 지난 주말만 해도 밤에 자다가 더워서 깰 정도였는데

어제 입추 아침에는 더운 속에서도 서늘한 바람이 한줄기 느껴졌으니

역시 절기는 계절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여전히 많이

덥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졌습니다.

월요일에 소나기 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분위기만 잔뜩 잡고서는 별다른 변화없이

그냥 지나갔는데 또 모르죠, 살짝꿍 약간

뿌렸는데 못 느꼈을지도. 앞으로 더위가

말복, 처서까지 한 2주 정도 남았습니다.

by 케찹만땅 | 2018/08/08 13:1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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