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전쟁과 율리시스의 모험

방학때 영어 공부삼아 읽을만한 원서 소설 - 1

분량이 짧고 활자가 큰 영문판 소설 두 편입니다.

트로이 전쟁(Trojan War)과 율리시스의 모험(The

Adventures of Ulysses). 대서사시 `일리아스`는

10년 전쟁의 마지막 부분으로 저 커다란 목마가

이야기의 분수령인데 이후 거대한 구라, 뒷치기,

백도어의 대명사로 역사에 남은 아이콘. 여기에

하나 더 있죠. 바로 아킬레스 건이라고.

두 이야기는 서로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모두 집으로 컴백 홈

했으나 유독 참전했던 율리시즈만큼은 그게

꼬였으니 신밧드도 아니고 무려 장장 20여년

동안이나 원치 않은 모험으로 가득 채우면서

개인적인 시련을 겪는데 여기에는 외눈박이

싸이클롭스한테 잡히기도 하고 뱃사람들을

홀리는 세이렌의 목소리를 라이브로 듣고도

살아 남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까지

개고생을 하지만 결국엔 끝내. . 이~!

by 케찹만땅 | 2018/08/08 23:19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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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8/08 23:29

제목 : 오디쎄이아(Odysseia), 그리스어 원전 번역판
원전 서사시의 내용 그대로 또 그것을 우리 정서에 자연스럽게 맞도록 한번 더 의역한 변역본입니다. 책의 소개에서는 `일리아스`부터 `오디쎄이아`가 원래 총 8편의 대서사시로 이루어진 방대하고도 장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때 학교에서 돌아오면 저녁을 먹을 시간에 해주던 `율리시스(Ulysses)`라는 TV 만화 씨리즈가 있었는데 그 율리시스가 바로 오디쎄이아의 주인공 오디쎄우스입니다. 그 만화는 우주를 여행하는 율리시스의 모험을 그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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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별자리를 지나 무더운 여름이 되면 밤에 머리 꼭대기에 큰 삼각형이 뜨는데 그 중 하나의 별이 데네브(Deneb)입니다. 이 데네브 주위를 유심히 보면 날개를 활짝 펴고 은하수를 우아하게 가로지르며 날고 있는 백조를 연상시키는 십자모양의 별들이 보입니다. 이를 `북십자성`이라고 부르는데 그러면 남쪽 하늘에는 `남십자성`도 있겠죠. 하지만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데네브는 알파별이고 '백조의 꼬리'라면 베타별 알비레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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