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한나라당, 2007년 30억 들여 댓글조작 조직 운영"

`드루킹` 김동원이 옛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이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30억 원을 들여 댓글조작 조직을 운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드루킹은 당시 한나라당 측이 서울 용산 전자상가 등지에서 댓글 기계 200대를 사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진술했다.

댓글 기계는 한 대당 약 500만원으로 10억원의 비용이 들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나라당이 댓글 기계의 운용을 중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들에게 맡겼고 이들에게 지급된 보수 등 용역 비용 등으로 20억원 가량이 추가 지출된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9123557157

드루킹은 진술만으로도 그것이 증거로 채택되는 메가톤 급 위력을 발휘하고 있찌~.

by 케찹만땅 | 2018/08/19 14:1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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