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진짜 범인인가

머리말 필요하지만 불편한 존재

1장 프로파일러란 무엇인가

나는 왜 프로파일러가 되었는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 프로파일러 길로 이끈 ‘소박한 열정’ | “죽을 때 200명만 데리고 가고 싶다!” | 사회정의 구현에 반드시 필요한 한 가지

프로파일러는 스토리텔러다·
짐바르도 실험의 충격적 결과 | 모든 범죄에는 이야기가 있다 |연쇄 강간범 발바리와 그 어머니 | 범죄 행동의 계기를 찾아라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그냥’ 하는 행동은 없다 | 혼자 생각할 시간을 주지 말라

2장 수사는 시스템이다

나의 프로파일링 실패기
택시 기사가 범인일 거라는 막연한 가정 | 목격자 진술의 신뢰도는 51퍼센트 | 단서는 유기 현장이 아닌 실종 현장에 | 섣부른 예단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장기 미제 사건과 공소시효
미제 사건의 공통점은 미흡한 초동수사 | 개구리 소년들, 제대로 수색했나? | ‘실종’을 가출’로 보는 태도 | 공소시효를 없애야 하는 이유

과학수사의 조건
모든 국민은 수사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 | 범인을 잡고도 처벌할 수 없는 상황 | 증거 보관실과 시체 공시소가 없는 현실

3장 우리 주변을 서성이는 강력 범죄

계산된 미소, 소시오패스 _인천 교생 살인 사건
소시오패스 범죄의 심각성 | 네 사람의 기묘한 동거 혹은 착취| 더없이 잔인한 ‘마음 조종자’ | 1등 제일주의 사회가 소시오패스 만들어

지능형 사이코패스, 강호순 _경기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
연쇄 사건의 연관성 찾기 | 짐승의 마음을 가진 냉혈한 | 지극한 자기애의 ‘정신병질자’ 사이코패스

묻지마 범죄의 원조, 정남규 _서울 서남부 연쇄살인 사건
은둔형 외톨이의 충동적인 ‘계획범죄’ | 극단적인 소외가 낳는 최악의 일탈

박춘봉이 불러낸 ‘조선족 괴물’ _수원 팔달산 토막 살인 사건
장기 밀매? 인육 캡슐? | 훼손 방법에서 드러나는 범인의 심리| 공포를 불러오는 지나친 호들갑

청소년의 ‘표현형 범죄’ _용인 모텔 살인 사건
SNS에 중계한 참혹한 16시간 | 잔인한 영화가 문제일까?

4장 우리 안의 범죄

누가 내 부모를, 자식을 죽이는가 _서울 천호동 친부 살인 사건
한국의 존속살해 비율이 높은 이유 | 가장 가깝고 만만한 상대| ‘동반자살’로 포장된 살인 | 가족 가치를 복원하면 된다고?

부모라는 이름의 살인자 _칠곡·울산 아동 살해 사건
아동 학대의 8할은 친부모 | 친권의 벽에 갇혀 홀로 죽어 가는 아이들 | 사회가 책임져야 할 ‘가족 문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_결혼 사기와 곗돈 사기 사건
참회의 눈물은 대개 거짓 | 곗돈 사기, 제한된 합리성의 오류

술 마시면 감형받는 나라 _인면수심 성범죄 사건
세계 1위 발생률이 노출 때문? | 조두순이 고작 12년이라니 |전자발찌와 화학적 거세만으론

공권력 불신의 끝 _자력구제와 보복 범죄
딸을 성폭행한 남학생을 꾸짖으려다… | 믿을 수 없는 ‘보호’ 약속

‘조용한’ 반사회적 범죄 _보험 사기
보험 사기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 | 수사의 어려움과 처벌의 경미함 | 보험금부터 제대로 지급해야

5장 사건은 오래 지속된다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까 _피해자 구제와 가해자 교정
피해자 지원이 가해자 처우의 5분의 1 | 관리되지 않는 ‘시한폭탄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_범죄 예방 원칙
귀여운 강아지를 안은 살인자 | 특히 아는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아프리카 초식동물의 지혜

최악의 이별 방식 _성희롱과 치정 범죄
나도 모르는 사이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 이별 범죄의 증가

6장 경찰이란 무엇인가

무능한 경찰의 역설
무능해야 유지되는 조직 | ‘공포사회’의 탄생 | 선량한 ‘보호자’에서 처벌하는 ‘감시자’로 | 경찰 늘린다고 안전한 사회 될까?

국가 안보를 위한 불가피한…
전 세계를 엿듣는 ‘프리즘’ | 기능화에 밀려나는 ‘생각하는’ 경찰 | 수사는 최대한 복잡하고 번거롭게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는 조직
20년 경력 베테랑 형사의 실체 | ‘가마니 경찰’이 엘리트 경찰이 됐으나 | 배우면서 일해야 하는 경찰의 고충

경찰국가에 반대한다
수사 기능 통합은 시대착오 | 효율성보다 중요한 절차의 적법성| 경찰이 ‘정의’를 만드는 국가

대한민국판 ‘셜록 홈스’
사립 탐정과 심부름센터의 차이 | 필요성과 위험성 사이에서 |막는 게 능사는 아니다

7장 정의란 무엇인가

소외의 다른 이름, 힐링
스스로를 죽이는 우리 청춘들 | 소통의 회복만이 유일한 해결책

작은 정의, 큰 정의
쉽게 무시되는 일상의 ‘작은 정의’ | 작은 정의와 진짜 좋은 사회

실시간 사건 중계의 득과 실
반사회적 행위를 고스란히 전달하는 반사회성 | 한 남성의 투신을 지켜본 카메라

세월호와 ‘수사 참사’
사체가 발견되기까지, 광기의 50여 일 | ‘타살’이면 안 되는 이유| 몇 가지 합리적 의심 | 한바탕의 소동이 일깨운 부끄러움

대한민국의 프로파일러로 산다는 것
범죄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 새로운 방식의 수사 프로세스

부록 프로파일러에 대해 알고 싶은 몇 가지
프로파일러의 일상 | 프로파일러 교육 훈련 | 프로파일러의 직업병

에필로그

by 케찹만땅 | 2018/08/21 13:27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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