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박해부터 병인양요~신미양요까지

이것도 좀 애매했는데 `역사저널 그날`에서 한 방에 정리해줍니다.

신미양요는 드라마 `미스터 썬샤인`의 초반 배경이 된 사건입니다.

이 드라마 언급한 이윤석씨를 향해 류근 시인은 "드라마는 드라마,

역사는 역사저널 그날에서" 라고. ^^

당시 프랑스나 미국이나 제국주의라는 것들은

항상 총칼을 앞세우고 통상을 요구했죠. 일본도

역시 마찬가지

by 케찹만땅 | 2018/09/16 22:1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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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8/09/16 22:18

제목 : 외규장각 도서의 비밀
프랑스라는 나라도 웃긴게 지들은 우리나라를 침략해 많은 문화재들을 약탈해 갔으면서 반환요구에는 갖은 논리를 들이대며 부정적이었던 반면 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 독일이 빼앗아간 자기들 문화재나 미술품들에 대해서는 돌려달라고 핏대를 세워왔다는 겁니다. 1990년대 초반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이 우리와 TGV 계약을 하면서 `휘경원 원소도감의구`를 반환하기로 했는데 그때 그걸 보관하고 있던 도서관의 사서 하나가 항의의 표시로 사직서를 내기도 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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