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용어> 기토탁임과 관살혼잡, 그리고 거탁유청

기토탁임(己土濁壬)은 壬水에 己土가 있으면 임수가 탁해져 좋지 않다는 의미. 이 경우는 두 개의 천간이 대등했을 때를 말하는 것이고, 수가 더 왕하거나 기세가 강하면 무토가 필요하며 없으면 기토라도 되움이 되므로 써야 한다.

관살혼잡(官殺混雜)은 정관과 편관이 함께 있는 것으로 이때는 일간이 강하고 봐야 한다. 이들 중 하나가 합이 되거나 충극으로 제거되고 다른 하나만 남으면 좋다.

거탁유청(去濁有淸) : 관살혼잡이나 기토탁임처럼 혼탁이 섞인 사주에서 탁을 제거하여 사주가 맑아지는 것을 말한다. 관살혼잡의 경우 관살이 제거되는 것에 따라 `거살유관`, `거관유살`이라고 하며 거살유관은 편관이 제거되어 정관이 남는 것을 뜻하고, 거관유살은 그 반대이다.

by 케찹만땅 | 2018/09/21 19:26 | 음양과 오행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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