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휴일에 옥수수차 끓여 마시기
며칠 전 시장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볶은 옥수수를 사왔는데
그대로 탁자 위에 놔뒀다가 오늘 눈에 띄어서 끓여 마시기로.

대추 서너 개 같이 넣고 끓였습니다.
영지 버섯도 안 버리고 같이 우렸죠.

몸에 좋을 거 같은 황금빛 감도는 따뜻한 옥수수차.
노란색과 빛깔의 음식은 대체로 위장에 좋습니다.

# by | 2018/10/21 17:07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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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장에 갔다가 생각이 나서 볶은 옥수수를 사왔는데
그대로 탁자 위에 놔뒀다가 오늘 눈에 띄어서 끓여 마시기로.
대추 서너 개 같이 넣고 끓였습니다.
영지 버섯도 안 버리고 같이 우렸죠.
몸에 좋을 거 같은 황금빛 감도는 따뜻한 옥수수차.
노란색과 빛깔의 음식은 대체로 위장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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