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교회는 미국서 기업이 되었고 한국에선. ."

브레이크 없이 커져버린 이 땅의 대형교회들에서 우리가 수도 없이 봐왔던 모습이기도 하지요. 교인에게 3대 중심은 하나님과 교회와 담임목사. 담임목사의 뜻은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궤변. .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 그들만의 주장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 하는 그 무엇? 오죽하면 교회 세습 금지를 교회 헌법으로까지 정했었을까.

종교개혁 500년 만에 또다시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면 그것은 바로 이 땅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비감함. . 마태복음의 한 장면입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마태복음 21:13

by 케찹만땅 | 2018/10/21 18:0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4494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