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사립유치원 사태에 정치하는 엄마들이 거리로 나섰다.

정치하는엄마들, "권리회원 가입으로 연대 당부"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0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유아교육 · 보육 정상화를 위한 모두의 집회`를 열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및 교육당국 책임자 처벌 △에듀파인(국공립 학교의 회계 시스템) 무조건 도입 △국공립 단설 유치원 확충 등을 요구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공동대표는 "교육당국이 다음 주에 대책을 낸다는데, 학부모나 교사 목소리는 듣지 않아서 믿음이 가지 않는다"며 "다음 주에는 교육부를 상대로 비리 유치원 공개가 왜 늦어졌는지 따질 것이고, 감사원 · 국민권익위 진정으로 공무원 책임자 처벌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이슈화 되자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정치하는엄마들`이라는 단체에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정치하는 엄마들은 2017년 6월 11일 창립돼 직접적인 정치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평등 육아 환경을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의 단체이다.

이들은 교육, 복지, 환경, 평화 등 각종 문제를 `집단 모성`의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꾸준히 활동해왔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집단모성`이란 아이를 출산해보지 않은 여성도, 남성도, 비혼인 사람도 누구나 모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사회가 모든 구성원에게 행복한 사회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직접 정치 행동에 나서 집담회 개최, 사회 이슈에 따른 기자회견 및 정치 행동, 사회의식 개선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회원 구성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비혼이모, 비혼삼촌 등 구성도 다양하다고 한다.

이 단체는 아직 상근자 없이 대부분 아이들의 낮잠시간에, 또는 저녁에 아이들을 재우고 '육퇴후', 직장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잠을 아껴가며 밀린 가사를 해놓고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로 단체를 꾸려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ulsanfocu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540

세상을 바꾸려면 우리 모두 `연대`해야 합니다.

by 케찹만땅 | 2018/10/23 14:24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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