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내 주식투자 30조원. . `대주 거래`는 금물이 투자 원칙

증시 급락에 공포 확산

대출금을 회수하기 위해 증권사가 팔아버리는 반대매매가 강제로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증시에 묶여있는 대출금이 30조원에 달해 추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 달들어 주가가 급락하면서 빚을 내 산 주식들이 주식시장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증권사는 주식 가치가 투자자가 빌린 돈의 140%를 밑돌면 해당 주식을 임의로 팔아 자금을 회수합니다. 이러한 거래를 반대매매라고 하는데 반대매매는 이달 하루 평균 95억원으로 지난달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융자거래 잔액은 현재 10조 8,000억원. 주식을 담보로 빌린 돈은 18조 7,000억원에 달합니다. 주식시장의 추가 하락으로 반대매매 매물들이 쏟아져나올 경우 지수를 더 끌어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빌려서 산 주식이 많은 종목일 수록 주가 하락 폭이 커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028104841640

by 케찹만땅 | 2018/10/29 19:0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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