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NASA), 달 탐사 거쳐 2030년대까지 화성에 사람보낸다

저궤도 우주활동 민간에 이양

달 전진기지 삼아 다시 유인 탐사

2024년 달 궤도 정거장

이번에 추진 중인 유인 달 탐사 계획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진행된다. NASA는 우선 2023년에 달 궤도에 미국 우주인을 상주시키고 2020년대 말이 되기 전에 유인 탐사에 나서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의 핵심은 달 궤도 플랫폼 '게이트웨이'(Gateway). 게이트웨이를 통해 달 표면 탐사나 화성 유인 탐사에 이용할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시험해 심우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일종의 심우주 전진기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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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품들은 NASA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 개발 중인 우주선 '오리온'과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으로 우주로 실어나르게 된다. 게이트웨이의 동력, 추진력 모듈은 2022년에 플로리다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달 표면은 화성과 이보다 더 먼 행성에 대한 유인 탐사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훈련장이자 우주기술 시험장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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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대한 로버 탐사 활동은 민간 기업이 참여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이르면 2020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달 탐사 로버는 달의 광물자원을 조사하고 유인 탐사를 준비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또, 2020년대 말까지는 달 착륙선이 달 표면으로 우주인과 짐을 실어날라 게이트웨이와 함께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달 표면 활동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목표도 세워놓고 있다.

2030년대에 화성 유인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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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화성탐사 로버 '마즈 2020'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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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케찹만땅 | 2018/11/01 19:46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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