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7일
청사포에서 송정 구덕포 가는 길
구덕포 코 앞에 이르렀습니다.

왼편에는 야산이라 산불 조심.

오른편에는 바로 해안가입니다.
산과 바다가 맞닿아 있는 지역.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날씨.
어, 그런데 저기 뭔가가. . .

낮에 숨어 있는 달을 찾았습니다.
거기 계셨어요?

구덕포에 도착했습니다.

이 앞에는 야산 지역이고 저 오르막 길로
가도 숲을 통해 청사포에 갈 수 있습니다.

여기가 구덕포인데 해안가는 반대쪽 밑으로 내려가야 됩니다.

구덕포 0.1km는 100미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산불 조심

송정 해수욕장은 여기서 좀 더 걸어가야 나옵니다.

가을이면 눈에 띄는 갈대들.

여기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 쪽입니다.

# by | 2018/11/07 19:31 | 전시축제/부산의 명소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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