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지구궤도 럭셔리 우주호텔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의 우주개발회사 `오리온 스팬(Orion Span)`이 우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오로라 스테이션 프로젝트(Aurora Station project)`를 발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이제 현실화 단계로 나아간 이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마치 ISS와 같은 `우주호텔`을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지구 궤도에 럭셔리 호텔을 만들고 관광객들을 모집해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

이 우주호텔의 이름은 `오로라 스테이션(Aurora Station)`으로 승무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승선 가능하며 길이 13.3m, 폭 4.3m로 개인용 여객기 객실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인데 관광객들은 호텔 안에서 자연스럽게 무중력 체험을 하게 되고 아름다운 지구의 전경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하루 16번의 일출과 일몰 경험은 우주 관광객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가 되겠네요.

회사 측이 제시한 총 12일짜리 이 관광상품의 비용은 1인당 무려 950만 달러(약 101억원). 그나마 8만 달러(약 8,500만원)의 계약금을 미리 걸어놔야 이 우주 호텔에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ISS를 방문한 민간인들이 지불한 1인당 2,000~4,000만 달러(214~428억원)에 비해서는 반값이군요.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1497#20180406152103961

by 케찹만땅 | 2018/11/08 02:06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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