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8일
비오는 날 땡기는 라면
어쩐지 날씨가 춥지 않고 포근하다 했더니 이렇게 비가 많이 오려고.
이런 비가 오는 날에 생각나는 라면, 간만에 조합을 한 번 해보네요.
이번에는 오뚜기 라면들 중에서 진라면 순한맛과 스낵면입니다.

둘 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라면이라 먹기 편합니다. 물 양은
700cc로 했는데 더 늘려도 되겠구요, 스프는 좀 남기길 잘했는데
국물도 남기면 나트륨 섭취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 by | 2018/11/08 15:50 | 맛있는 음식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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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런 날씨를 맞아 간만에 라면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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