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데이 드링킹, 술 공화국

1인당 연간 술 소비량.

이건 전 세계 평균에 거의 2배

이미 술의 알코올은 1군 발암물질로 규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술도 담배처럼 제재에 들어가

주류 광고에서 술 마시는 모습이 안나옵니다.

청소년 시청 가능 프로그램엔 아예 주류 광고 차단.

금연구역처럼 `금주구역`도 지정

하도 음주 관련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다 보니까

주취 감형 폐지 여론도 높아졌습니다.

술에 대한 인식과 술 마시고 저지르는

범죄에 관대한 사회 문화가 바뀌어야

하겠고 무엇보다 인간들 술 좀 작작~. .

by 케찹만땅 | 2018/11/14 21:5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461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