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3회] 미의회 사용법, 영리병원, 그리고 삼바저주
- 자국이익도모? 목표는 세계평화다 : 김동석 미국한인유권자연대 대표
- 여론동향, 계속되는 하락세 : 리얼미터 권순정 실장
- 영리병원, 구멍이 커진다 : 정형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위원장
- 마크롱 대폭망의 시대 : 임상훈 인문결연구소장
- 대마불사? 대마필사! : 참여연대 김경율 회계사
# by | 2018/12/14 23:2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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