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와 달

아직 저녁이 되기 전 오후 늦은 무렵 까마귀 한 마리.

건물 위 통신중계 안테나 제일 꼭대기에

자리를 잡은 모습을 잡은 사진.

저쪽엔 두 마리,

부부인가요.

그리고, 보름으로 가는 달.

내일이 보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동지인데

금요일부터 주말동안 계속

비가 내립니다. 12월 말엔

또 한 차례 한파가 옵니다.

by 케찹만땅 | 2018/12/20 21:04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476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