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1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4회] 올해의 “회계사, 현인, 대타, 전판사”
올해 마지막 방송.
- 연동형 비례대표제 합의? 그거 아니다 : 정청래 전 의원
- 화웨이 사태의 이면 : 한동대학교 김준형 교수
- 삼바의 진술, 그래서 어쩌라고? : 참여연대 김경률 회계사
- 남북미 관계,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는가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 명상으로 박병대 잡는 법 : 서기호 전 판사
# by | 2018/12/21 19:0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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