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보 바닥에 묻힌 마대 자루. . 약 13톤 추가 제거

4대강 사업 때 철거 안했던 임시 물막이 철거 작업 진행

4대강 공사가 끝나고 철거했어야 할 세종보 공사용 자재를 12일 추가로 제거했다. 3대의 대형 굴착기가 동원된 제거 공사에 오늘 하루만 자재 13톤가량을 수거했다. 지난 10~11일 양일간 수거한 것까지 합치면 30톤이 넘는 양으로 추정된다.

세종보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준공을 앞두고 철거했어야 할 임시물막이 자재인 (시공사인 대우건설 추산 300m×2열 600m 추정량 2400개 정도) 톤마대와 천막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수장시켰다.

세종보 강바닥에서 수거한 4대강 당시 사용했던

공사용 자재를 굴착기가 밖으로 옮기고 있다.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4대강 준공 때 치워져야 할 공사용 자재들이 치우지 않아서 하천에서 썩고 흘러내렸다. 화학성분인 마대와 천막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수생태계와 해양생태계를 오염시켰을 것"이라며 "제거가 끝나고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대전충남 환경단체는 감사원에 감사를 제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게 강바닥에서 그동안 방치되어 썩고 있었다니.

게다가 시공업체가 저걸 치울 시간이 없었다니. .??

https://news.v.daum.net/v/20190112192400983

지난 새누리명빡큐네 9년은 70년대식 눈 가리고 아웅과 얼렁뚱땅이 통했던 세월.
저렇게 지들끼리 해처먹으면서 우주항공 분야 개발과 차세대 산업에 대한 투자는
등한시했고, 그렇게 해운과 조선업은 폭망해갔으며, 지금은 반도체 산업도 부진.

by 케찹만땅 | 2019/01/12 21:00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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