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6일
나이트 샤말란 감독 스타일 히어로 영화 3부작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 2000)
중반까지는 기억나는데 충격 반전
결말이 생각 안나서 어제 다시 봄.

23 아이덴티티(Split, 2016)
이건 안봤던건데 괜찮은 평들이 보여 오늘 봄.

글래스(Glass, 2019)

먼저 들어가 있던 `유리 선생`
이들이 한 곳에서 만났으니.

# by | 2019/01/16 14:44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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