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9일
북어포 넣고 끓인 맛있는 라면
오늘 정오까지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오후가 지난
어느 순간부터 잔뜩 찌푸리고 흐려져 언제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주말 저녁,
`북어포채`를 넣고 끓이는
라면이 별미입니다.

일단 말린 명태가 들어가면
라면의 국물맛이 달라집니다.
감기 몸살이 있을때도 먹기
좋고 간단한 라면 레시피.
# by | 2019/01/19 20:14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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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콩나물 라면도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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