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지킨 세후도, 32초 TKO승. "밴텀급에서 2차전"

세후도는 지난해 8월 플라이급 최강자이자 레전드였던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타이틀을 빼앗았고, 이번에 밴텀급에서 내려온 가장 강한 도전자 TJ 딜라쇼를 상대로 타이틀을 지켰다. 이 체급에서 TKO 승리는 2017년 9월 윌슨 헤이스전 이후 처음이고, 1라운드 승리는 2013년 이후 약 6년 만이다. 세후도는 또, "이번엔 내가 밴텀급으로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by 케찹만땅 | 2019/01/20 14:40 | 스포츠 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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