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렉스가 촬영한 소행성 베누 사진

태양계 형성의 비밀을 풀기위해 2016년 9월 발사되어 소행성을 탐사 중인 오시리스-렉스(OSIRIS-REx)는 지난달 초 베누에 도착했으며 현재는 그 궤도를 진입해 비행 중이고, 아래는 1.6Km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한 `베누(Bennu·1999 RQ36)`의 모습이 담긴 사진.

베누는 지름이 500m 정도의 작은 소행성으로, 지구에서 1억 3,000만㎞ 떨어진 곳에서 태양 궤도를 돌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소행성이 태양계의 형성과 진화, 더 나아가 생명의 기원인 유기물의 출처에 대한 정보까지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2135년에 지구와 충돌할 확률이 2,700분의 1에 달하는 위험한 소행성 중 하나로 꼽힙니다.

향후 오시리스-렉스는 2020년에 표면까지 하강해 로봇팔로 표면의 샘플을 60g이상 채취하여 그 이듬해 지구로 다시 귀환할 예정으로 지구 도착은 2023년 9월이고, 샘플을 담은 캡슐은 낙하산을 이용해 미국 유타 주에 떨어집니다.

by 케찹만땅 | 2019/02/01 16:49 | 신비로운 우주와 과학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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