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일상 엿보기

주머니에 손넣고 있는 매 한마리.

"여긴 나으~ 나와바린데 웬일이냐?"

평소완 다른 일상에 약간 빈정상한(?) 매.

'음 아까부터 분위기 이상해졌어'

'발이나 함 담가볼까'

'어, 차 차 차다.'

'이왕 담근거 세수나 하자'

"어푸~"

'어~ 시원~하다'

'배고픈데 밥이나 먹으러 갈까, 뭐 먹지. .'

by 케찹만땅 | 2019/03/05 16:3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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