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유머 2탄

좀 철지난 유머입니다만, 오늘 비오는 날 갑자기 생각난 거.

한 갱상도 할매가 간만에 서울 딸래미네 들여다 보려고 한 보따리 이고 올라와

택시를 탔는데. .

기사 :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할매 : . . . . . . . . . .

한동안 대답이 없자 기사는 백미러로 뒷자석을 봤는데

할매가 눈을 흘기며 화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갑분싸에 의아해진 기사, "할머니, 어디 가시냐니까요?!"

다시 묻자 이어진 할매의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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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 갱상도 가시나다 댔나, 우짤래!"

기사 : ? ? ? ? ? ? ? ?

by 케찹만땅 | 2019/03/20 17:0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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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투리 유머
부산 토박이 생물 선생님이 수도권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첫 수업시간에 물 속에 들어있는 미생물에 대해 설명하면서 "봤제? 이 물 안에는 눈에 안 보이는 갖가지 미생물들이 억시게 많은기라~" "선생님, 억시게가 무슨 뜻입니까?" 하고 학생들이 물었더니 선생님 왈, "쌔삐맀따는 뜻 아이가~"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또 학생들이 "쌔삐맀따는 또 뭡니까?" 하니 선생님이 "그건 천지빼까리라는 말이라 안카나" 점점 희안한 용어들의 등장에 학생들은 살짝......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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