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7일
끊임없는 거짓말과 호도
제 버릇 개 못준다.

그리고, 국민들의 선택 !
광역지방 의회에서 그간
자한당의 태만과 소란이
거의 사라졌다고 합니다.

4월 보궐선거 창원 성산과 통영 고성의 현재 판세

4대강은 왜 했냐면 국민의 세금인 나랏돈 빼먹으려고.
과학적인 논리와 분석으로는 납득이 안되는 쥐박이와
503정권이라 `복마전`을 좋아하는 이들 집단은 사판이
아닌 이판의 영역으로 생각을 해야됨.

# by | 2019/03/27 14:0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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