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말 ~ 4월 초 길거리 풍경

바람이 꽤 부는 요 며칠입니다.

꽃샘추위 왔냐? 돌아가~!

구름이 더 하얗나, 꽃잎이 더 하얗나

이미 더 빨리 핀 꽃들은 거의 다 지고 없지만

벚꽃이 딱 지금 여기 저기 활짝 피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 속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춘풍

휴일의 오후 나절

해는 이미 꼭대기를 지나 서쪽으로 기울기 시작

여기는 어린이 집

벚꽃 만발한 동네 공원

이렇게 오후에 산책하면서 동네 한바쿠 돕니다.

어느새 구름 걷히고 드러난 파란 하늘.

by 케찹만땅 | 2019/04/01 15:33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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