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으로 단장한 동네 작은 공원

꽃샘추위가 물러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 전 3월 말이었던 일요일 오후에 찾았던 곳.

이미 바람에 떨어진 꽃잎들도 많습니다.

동네에 있는 작은 푸른숲 공원입니다.

주위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줍고 계신 할머니.

빗자루까지 가져와서 청소하시나 봅니다.

지금은 벚꽃이 활짝 피었지만

여름엔 말 그대로 푸르른 숲이 울창하다가

가을엔 단풍까지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사계절 절경의 연속입니다.

공원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오후에는 그늘이 져서 휴식하기 좋은 곳.

따뜻한 계절엔 밤에 산책가기도 좋아요.

by 케찹만땅 | 2019/04/02 18:23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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