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야말로 사퇴해야

검찰, "김성태, 딸 계약직 원서 직접 전달했다" 진술 확보

https://news.v.daum.net/v/20190402221101884

누구도 건너뛸 수 없는 서류심사와 적성검사마저 스킵하고, 인성검사조차 떨어졌는데도 면접만 보고 최종합격한 건 이 세상 그 어떤 논리로도 설명이 안되는데 이제는 급기야 딸래미 입사서류를 김성태 본인이 뒤늦게 직접 건네줬다니. . 말문이 막혀서 말이 안나올 지경입니다. 그래서 주성치가 대신 꾸짖어줍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채용된 사람이 최소 4명이나 더 있고 채용비리 확인된 사람은 모두 9명이라니 놀랄 노자를 넘어 씁쓸함을 넘어 분노조차 넘어 그냥 허무를 느끼며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심정으로 성불할 지경입니다. 부정 채용된 이들은 모두 각 전형에서 불합격했지만 점수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합격했고, 그중에서도 김성태 딸은 서류전형에 응시조차 하지 않았는데도 합격한 유일한 지원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녀가 최종보스에 끝판왕이었네. 근데,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사과는 할 필요도 없는게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용서를 빌 자격조차 없고, 개전의 여지 또한 1도 안 보입니다. 자한당 면면들은 왜 하나같이 이렇게 금방 드러날 거짓말을 서슴없이 해대는지. 그렇게 시간을 끌면서 연락처 뒤지고, 빠져나갈 구멍을 찾나? 예전 같으면 가능할 수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어파클립스의 시대라 때를 잘못 탔네.

자랑스런 딸래미 합격증도 아닌 수료증.

by 케찹만땅 | 2019/04/02 22:45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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