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을 지키고 있는(?) 검은 고양이

커피 한 잔 사오는데 저 앞에 웅크리고 있는 무언가.

어젯밤에는 여기 커다란 흰 개, 백구 한 마리가

있더니. 작년에 새끼였던 애가 이렇게 큰 건지.

자주 마주치니 이제는 보고도

도망가지 않는 미야오~들.

좀 토실한데. . 니 이름이

네로는 아니겠지?

by 케찹만땅 | 2019/04/05 18:0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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