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 건지

길을 가고 있는데 길가장자리에 고양이 한 마리 축 처져 있습니다.

죽은걸까요. . 지금은 추운 겨울도 아니고 주변에 사료나 먹이 등을

두는 곳이 많아 안 굶을텐데. 자는거겠죠? 일어나라, 해가 중천이다.

"쟤 죽었어?"

"자겠지"

"한 번 가봐"

"왜 나한테? 니가 가라"

"앗, 인간이다."

by 케찹만땅 | 2019/04/16 15:22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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