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것들

화창한 봄에 활짝 핀 꽃들과 크고 먼 곳만 보다

어느 순간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지가 부러져 계단에 떨어졌는데 여기 끝에도 꽃잎이.

이제는 유채꽃의 계절이죠.

땅 밑 수풀 사이에 핀 노란 꽃

두릅 새순, 가시가 날카롭습니다.

종류도 많고, 색깔도 다양하고.

유심히 잘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입니다.

누가 이렇게 검은 비닐봉지를 자꾸 버리나. .

오후 햇살을 듬뿍 받고 있는 꽃잎

이게 4월 초순에 피어나기 전

봉우리 져 있는 모습.

이제는 활짝 피었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오른쪽, 2선에서 대기 중

by 케찹만땅 | 2019/04/16 18:57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527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