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2일
헛도는 '버닝썬 게이트' 수사, 경찰 152명 투입에도 `유착 경찰` 영장 청구 전무
`경찰총장` 윤 총경 등 현직 8명 겨우 입건
아레나 실소유주 운영 추정 ‘아지트’
미성년 출입 무마 브로커 영장도 기각
불법촬영 연예인 수사 가속도와 대조

죄다 구속영장 기각에 마약 연예인들만 쥐잡듯이 뒤지고, 언론도 이런 거 꽁무니만 쫓아다니기 바쁜가 본데 모든 기자들이 연예부 기자로 전업했나. 방송사고나 내고 자빠진 얼론에 함흥 경찰. 그런데, 처음에 1명에서 4명이라더니 어느새 8명으로 늘어났네. 저 8명 뿐일까.
# by | 2019/04/22 19:29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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