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있는 꿀벌

집 앞을 지나가는데 눈에 띄는 작은 분홍색 꽃잎

이 곳이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곳인데

누가 심은 건 아닌거 같고, 어디로부터

날아온 씨앗이 저절로 자랐을까요.

옆에 동백나무 잎들 사이로 쏟아지는

햇볕을 받고 있는 작은 꽃잎들.

마침 작은 일벌 하나가 와서 꽃가루

수분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꽃가루 묻히는 꿀벌

오늘따라 길바닥에 핀 작은 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by 케찹만땅 | 2019/05/02 14:46 | 사진과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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