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는 검찰이 파고, 김학의 사건은 경찰이 파고

소위 `장학썬` 중에 두 개는 서로 진흙탕 싸움하며 상대 진영에 불리한 치부를 쑤시고 있지만 희안하게도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만은 두 집단 모두 수사가 아니라 무마를 위한 증거인멸에 암묵적으로 동참했다는 정황이 어제 방영된 `PD 수첩`을 통해서 방송되었습니다.

장씨의 휴대폰이 제대로 포렌식되지도 않았고, 더군다나 주고 받은 문자와 통화내역 원본조차 사라졌는데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건 그 어떤 말로도 설명이 안됨. 수사를 이 따위로 하는 게 지금 이 나라의 경찰과 검찰. 그리고, 여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가 고여있다. 한 마디로 죄다 썩었어~!

버닝썬 유착 '경찰총장' 윤총경 의혹 '용두사미'. . 못 밝혔나 안 밝혔나

수사 사실상 마무리, 대규모 수사인력 투입에도 별 성과 없어

처음 한 명에서 2명, 4명으로 늘어나더니 현재까지 유착 연루 경찰은 광수대 인력 포함 8명인데 과연 이들 뿐일까??! 그리고 구속 영장 기각에 수사 마무리라니. .?? 그동안 수사를 한 게 아니라 어떻게 빠져나가고, 마무리 지을지 이것만 설계를 한 모양이군.

by 케찹만땅 | 2019/05/15 14:01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트랙백 주소 : http://wpkc.egloos.com/tb/53537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