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축구, 대한민국 36년 만에 4강 진출!

1983년 그때의 감동이.

당시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라고 했는데

학교에 갔더니 수업은 안하고, 4강전에서

브라질과의 경기를 중계방송 해주던. 물론

교실에 TV는 없고, 앞쪽에 달린 스피커를

통해 라디오 방송이 흘러나왔지만 도대체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도 없었던데다

애들 떠드는 소리에 들리지도 않더구만.

대한민국 축구팀에 붉은 악마라는 별명이 붙었던 대회.

그리고, 항상 정신력이라는 말이 따라붙었던 시절. 그때

대표팀을 이끌었던 쌍두마차 신연호와 김종부 두 선수.

플레이가 완전 환상적이었음.

by 케찹만땅 | 2019/06/09 23:35 | 스포츠 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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