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6일
90년대 액션스타 마크 다카스코스의 영화 대표작 2편
존 윅 3 파라벨룸에 출연한 마크 다카스코스 액션의 진수를 볼 수 있는
`드라이브`, 그리고 `크라잉 프리맨` 아직도 생각나는 영화 작품들입니다.

어둠의 조직에 납치돼(?) 킬러로 거듭난 주인공의 액션

극장에서 재밌게 봤던 홍콩판 크라잉 프리맨,
루안살성. 허관걸, 장만옥 주연.

홍콩스러운(?) 포스터

# by | 2019/07/06 13:58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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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존 윅 3 파라벨룸, 이제 진짜 전쟁을 준비해야겠네.
전쟁터로 향하는 주인공, "전부 드루와~" 클래식한 OST가 흘러나오면서 시작되는 전투의 서막과 어둠속에서 등장하는 킬러 은퇴한 사이 더욱 좋아진 방탄복 땜에 고전하는 존 윅, 그리고 영화는 후반부에 무술영화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90년대 액션 스타 마크 다카스코스 이 얼굴 어디갔나. 첨에 못 알아볼뻔. 머리는 빡빡이고, 눈은 띵~그렇고, 뺨은 홀죽해서 그레이 외계인인줄. 색깔이 파랬으면 파란 해골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