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아킬레스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지역 농산물 제공에 국제기구 문제제기 움직임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올림픽 선수단 등에 제공할 방침을 정한 데 대해 국제기구 차원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11년 원전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지역은 일본 내 손꼽히는 농수산물 공급지인데 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후쿠시마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지난해 3월 낸 '식음료 서비스 전략 보고서'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일대 농산물을 쓰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영국 BBC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지역 근교에서 재배된 쌀이 유통되고 있다면서 자국 국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체 기사 - https://news.v.daum.net/v/20190716133737857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이 안전하다고? 일본은 올림픽 이후가 더 큰 문제.

by 케찹만땅 | 2019/07/16 20:0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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