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를린`의 사소한 사실 4가지

1. 표충성역의 하정우가 뒤집어 입었던 깔깔이는 약 300만원 정도의 명품 브랜드.

2. 극중에서 표충성은 독일제 발터 P99와 체코의 CZ-75 권총을 사용했다. 발터는 007 투모로우 네버 다이에서 제임스 본드가 사용한 총. 그때 본드는 피어스 브로스넌.

3. 하정우가 잼을 바른 빵과 바게트를 먹는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는다는 이유로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었다는 후문.

4. 영화 후반 `갈대숲` 전투씬 촬영지는 독일이 아닌 우리나라 김포.

2편은 언제 나옵니까?

by 케찹만땅 | 2019/08/12 15:46 | 영화와 드라마의 감동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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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케찹만땅 at 2019/08/12 15:54

제목 : `베를린`. 스토리 괜찮고, 액션도 볼만한 한국형 ..
이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북한말로 하는 대사가 잘 안들려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과 이야기의 개연성 부족이나 플롯이 다소 복잡하다는 말들이 보이던데 일단 북측 사람들이 하는 대사는 별로 어렵지 않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 중에 좀 북한스러운 대사가 있었다면 그건 "접대하라우~". 누굴 기쁨조로 아나... 그리고, 그런 일련의 특수한 상황에서 각각의 경우를 따로 놓고 보면 몰라도 두 가지가 겹쳐서 엮여진 걸 감안하면 개연성도 충분하다. 다만 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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