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나경원, 경찰 소환통보에 ‘불응’ 입장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자한당 황교안과 나경원에게 출석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경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30일 국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8월 27일 추가로 영상 판독이 완료된 자한당 21명을 비롯해 국회의원 29명에게 출석요구서를 추가 발송했다. 황교안, 나경원에게는 다음주 중반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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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 누구보다 법을 지켜야 함에도 이를 준수하기는 커녕 지들은 법 위에 있는 것도 아닌데 품위없게 그 난리를 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심기도 불편하게 해놓고 뻔뻔하게 뻣대며 경찰 조사도 안 받겠다면서 비난하는 국민들은 또 마구잡이로 고소나 하고 아니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노!!

사실 불법이나 죄가 있으면 다른 말들 필요없이 그 자체로 그만이지만 그런게 없으니 이상한 말들 잔뜩 많이 뿌려서 저질 판떼기 만들려고 하는데 위법여부와 상관없이 국민 정서법으로 할 거 같으면 이제 그 누구라도 맘에 안 드는 거 하나만 꼬투리 잡아 우기면 공직에 임명될 사람 아무도 없겠다.

지금 분노하는 청년들은 저런 인간들이 저지른 그야말로 말 그대로 `불법`에는 상실감이나 상대적인 박탈감이 안 느껴지는가? 기왕에 분노하는 거 집회할때 김성태 딸, 강원랜드, 황교안 아들, 나경원 딸과 투기 이런 것도 같이 넣어서 동시에 진행하면 어떨까. 판이 커지겠네, 재밌겠다.

by 케찹만땅 | 2019/08/30 21:42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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