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불었던 9월 첫째 주말에 라면 야식

왕뚜껑 봉지면 나온 건 알고 있었어도 잘 볼 수가 없었는데

며칠 전 마트에 갔더니 있길래 하나 집는 동안에 옆에는 또

처음보는 라면이 있어 같이 구입했고 그건 마라탕면.

황뚜껑. . 왕뚜껑

면발이 다른 라면들에 비해 좀 통통한 편이고,

쫄깃한 식감에 국물도 맵지 않고 깔끔합니다.

라면엔 식은 밥과 갓담근 김치가 딱입니다.

마라탕면은 5분 동안 끓여야 됩니다만

근데, 이건 입에 안 맞아서 그냥 끝~.

왕뚜껑 봉지면을 또 사먹야겠습니다.

국물도 많이 맵고, 나트륨 함량도 상당해서

건더기 면만 건져 먹었는데 그릇을 씻으며

'방금 뭘 먹은거지?'라는 생각을.

by 케찹만땅 | 2019/09/09 21:30 | 맛있는 음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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