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30일
[후속] 혼자만 고발당한 KBS 이화진 기자
나경원 아들과 장제원 아들 기사는 왜일케 안 나오노?
다른 사람들은 운전자 바꿔치기로 걍 구속되는 마당에
장용준은 사고 현장을 떠나 뺑소니 의혹에, 블랙박스도
이틀 후 제출해서 증거인멸 혐의뿐만 아니라 대담하게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했는데 구속을 안 하다니. 뭐
하기사 마약을 3Kg이나 들여와도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판국이니. .
# by | 2019/09/30 16:38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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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경원 의원실, 아들 보도 KBS 이화진 기자에게 ..
국민들의 알 권리는 모르겠고, 다른 사람과 그 가족들은 알바 아니고, 내 가족과 자식은 소중하니 바로 고소~? 비하인드 프랑스 기자에는? 허위사실 보도라며 고소를 하겠다면 기자들 취재를 잘 해가지고확실한 팩트체크를 거쳐 사실인 것만 제대로 보도를 하면 고소를당할 일 없으니 걱정할 거 없겠네요....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