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

그동안 1살 더 잡수신 어르신

북한과의 질긴 인연의 고리가 또. .

요나스 요나손의 전작들

셈을 할 줄 하는 까막눈이 여자 이후 그 사이에 작품이

하나 더 출간되었네요.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

 

by 케찹만땅 | 2019/10/08 17:20 | 나의 서재와 책 한권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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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천성이 느긋~하고, 정치와 종교 거기다 사상이나 이념 따위를 싫어하는 `알란 칼손`은 100살이나 먹은 노인이고, 시작부터 양로원의 창문을 넘어 탈출하는 사실에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만사는 그 자체로 놔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일들은 일어나는대로, 흘러가는대로 놔둬야 하지. 왜냐하면 만사는 그 자신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니까. 거의 항상 그래..." 이 노인이 손대는 사건과 지나가는 자리는 무슨 마술을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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