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에 담력 시험하러 간 친구 세 명

친구 네 명이서 귀신이 나온다고 소문난 흉가에 담력 시험을 하러가기로 계획했다. 그들 중 귀신을 보는 한 명이 포기하는 바람에 셋이서만 가게 되었다. 다음 날 세 사람은 같이 가지 않은 친구와 만나 놀라운 사진 한 장을 보여주었다.

사진 속에는 친구 세 명이 있었고, 그 뒤쪽에서 스산하게 생긴 어떤 여자가 눈을 부릅뜬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지 않았던 한 명이 사진을 한참 바라보기만 할뿐 말이 없자 “이 사진 안 무서워?”라고 물어보자 돌아온 대답은,

“근데 이 사진. . 누가 찍었지?”

by 케찹만땅 | 2019/10/31 23:07 | 세상만사 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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